헬로앤츠

부실채권, 가계부채... 비상등 켜진 대한민국 본문

경제_뉴스

부실채권, 가계부채... 비상등 켜진 대한민국

Artistom 2016.03.09 10:49

대한민국 2018년 경제위기설

대한민국 부채에 대한 경고

경기가 살아날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

1200조가 넘는 가계부채

기업들의 부실 채권

등등

안 좋은 뉴스만 나오는 때입니다...

한탄만 할게 아니라 상황을 정확히 직시하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실채권 규모 15년 만에 최대... 비상등 켜진 은행 건정성


2015년의 국내은행 부실채권 잔액이 2000년 이후 15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3200여곳의 좀비기업들에 대한 구조조정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않고, 경기가 살아날 조짐이 보이지 않아 부실채권의 상승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금년에 있을 총선과 내년 말 대선 등 정치적 사안들이 많아 또 다시 구조조정이 지연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습니다. 과거 우리나라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부실채권을 정리하는데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하지만 2013년 STX와 경남기업을 포함한 조선, 건설등 경기 변동에 민감한 업종 쪽에서 대규모의 부실이 드러남으로써 부실채권 비율이 순식간에 증가했지요. 조선 및 건설 업종을 비롯하여 한계에 다다른 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제때 하지 못한것이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그나마 추진된 구조조정도 정부와 은행의 주도 아래 제한적으로만 추진되었다고 합니다. 시장논리에 의한 원칙적 접근이 아니었다는 것이죠. 그로인해 정부의 관리를 받는 일반은행 계열은 적은 부실채권률을 보이지만, 산업은행, 농협 등 특수은행들의 부실채권률은 눈덩이처럼 불어났죠. 전문가들은 만약 금년과 내년에 맞이할 선거등으로 인해 구조조정의 적기를 놓칠 경우, 일반은행들도 늘어나는 부실채권을 피할 수 없으리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은행들이 앞으로 대출해주는 것을 꺼리게 되고, 초우량 기업을 제외하고는 자금조달이 어려워져 기업들이 차례로 무너질 위험성을 의미합니다. 하루빨리 좀비기업들에 대한 구조조정을 통해 은행들이 재무 건전성을 되찾고, 기업경기가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기업들 뿐만 아니라 가계부채의 급증도 매우 심각한 문제중 하나입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가계부채 총액은 1207조원입니다. 이를 우리나라 인구수로 나누면 국민 1인당 2340만원의 빚을 지고 있는 셈이죠. 전문가들은 저금리와 부동산 규제 완화, 전월세 가격 상승 등을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위주로 증가하여 건전성이 높아 관리가 가능한 수준이라며 낙관했지만, 상황은 그리 녹록치 않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가계소득이 가계부채의 증가율을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의 작년 연평균 소득은 전년 대비 1.6%가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가계부채는 무려 11.2%나 불어났습니다. 소득이 크게 늘지 않는 상황에서 부채상환에 대한 부담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소비의 위축을 불러오고 소비의 위축은 곧 경제활동 감소 및 경기 침체를 불러올 것입니다. 정부는 낙관적인 설명만을 할게 아니라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이행함으로써 경제적 혁신을 이끌어야 할 것입니다.


다행히도 지난 달 29일, 금융감독원은 2016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통해 은행의 건전성을 점검하고 금융 시스템 안정화에 나설 것을 발표했습니다. 성공적인 정책 수립과 확실한 점검으로 우리나라의 기업 및 가계 금융의 기초를 다시금 튼튼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헬로앤츠 앱 다운받기 [안드로이드]


헬로앤츠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helloants/


아래 '♡공감'을 눌러 헬로앤츠를 응원해주세요 !!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