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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_뉴스

기억하라 1996... 그해 겨울도 지금과 비슷했다.

Artistom 2016. 1. 20. 15:10































제 2의 IMF, 다시오나 IMF

기억하라 1996... 그 해 겨울도 지금과 비슷했다.


2015-12-08

매일경제 헤드라인

기사원문 :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5&no=1157742


첫 번째 기사해설로 많은 전문가가 경제위기가 올 수도 있다고 예견한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또다시 경제위기를 염려하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기사의 핵심은 IMF 외환위기가 일어나기 일 년 전 1996년 상황과 지금이 매우 흡사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비슷한지 살펴보겠습니다.


1. 한·중·일 신 넛크래커, 엔저 공습으로 인한 수출감소 및 수익성 악화

96년 한국은 '저비용 중국'과 '고효율 일본'에 끼인 넛크래커 신세였습니다. 이는 수출을 감소하게 했고 기업 수익성을 떨어뜨렸습니다. IMF 이후 한국은 각고의 노력으로 기술발전을 이뤘습니다. 일본의 첨단 소재, 부품을 수입해 모듈을 만들고 중국으로 수출하는 한·중·일 상생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의 엔저와 중국의 기술 수준 상승에 따라 다시 넛크래커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는 수출감소와 수익성악화를 다시 불러올 것입니다.


2. 상승세 멈추지 않는 부채규모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120702150157803001

가계부채가 1,200조, 이자도 못 갚는 좀비기업 3,200여 개, 국가부채 1,200조, 부채 총량은 4,755조 원에 이릅니다. 대한민국이 빚더미에 짓눌려있습니다. 96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살아남은 기업은 구조조정과 효율화를 통해 빚을 청산하고 현금을 확보한 기업입니다. 기사에서는 대표적으로 삼성을 언급하네요.


3. 무분별한 정치권 포퓰리즘

97년 대선을 앞둔 96년, 16년 총선과 17년 대선을 앞둔 2015년. 그때나 지금이나 정치권은 다음 정권창출을 위해 포퓰리즘(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 본래 목적을 버리고 인기만을 얻기 위한 정치)을 행할 여지가 큰 상황입니다. 이 밖에도 노동개혁안이 쟁점이 되었다는 점, 기업 수익성이 악화하는 점, 재계, 임원 축소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등이 비슷합니다.


97년 IMF,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많은 사람이 고통받았습니다. 하지만 또 한쪽에선 미리 파악하고 분석하여 위기를 기회로 삼은 사람과 기업들이 있습니다. 유동성을 확보해놨다가 바닥까지 떨어진 투자자산을 사모은 사람들, 발 빠른 구조조정과 효율화를 통해 버텨낸 후 경쟁자가 쓰러진 시장을 차지한 기업들이 그들입니다.


새로운 경제위기,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촉을 세우고 변화를 감지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짓밟혀 죽는 개미가 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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