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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숨 고르기?

Artistom 2016. 1. 7. 16:29






























주택시장 '숨 고르기'


한국경제 헤드라인

2015-11-13

기사원문 :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11296801

올해에는 주택매매와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고 있었습니다.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부동산시장이 어느 정도 살아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상승세가 이어지던 주택시장에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전세난이 심하던 서울 강북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매물이 많이 늘어나며 전셋값 하락 단지가 등장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고양 용인 등에선 매매가 상승세도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원인으로는 주택 공급 과잉 논란과 중도금 대출심사 강화 움직임이 꼽히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인지 앞으로 이런 추세가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전문가는 장기적으로는 결국 부동산 시장이 내림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그래프입니다.(하락 파동) 원인은 바로 인구 감소 때문입니다. 특히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는 주택구매력이 약해지는 결과를 초래하여 주택수요가 감소하게 할 것입니다. 


부동산 기사가 나왔으니 요즘 부동산시장 가장 이슈인 전세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지금 전세가가 고공행진인 이유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하나는 전세가 월세, 자가주택보다 주거비용이 적다는 겁니다. 수요를 늘립니다. 또 하나는 집값이 더는 오르지 않기 때문에 자산가들이 주택을 많이 사드려 전세 내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공급을 줄입니다. 수요 공급의 원리에 의해서 전셋값은 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전세가는 매매가와 거의 같아질 것이고, 전세의 종말까지도 조심스레 예견해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전세제도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이한 제도입니다. 전세제도가 가능했던 이유는 고속성장 때문에 집값이 계속 올랐기 때문입니다. 자산가들은 집을 여러 채 사서 시세차익을 노렸고 그로 인해 전세 공급은 늘어났습니다. 전세를 사는 서민들은 같은 돈으로 더 좋은 집에 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인구의 감소로 집값이 더는 오르지 않을 공산이 큽니다. 그래서 전셋값은 계속 올라왔던 것입니다. 이렇게 변화하는 주택시장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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