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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희망을 꿈꾸는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본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부자들이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생활 속 작은 습관과 마음가짐, 우리도 따라해봐요!!
소박한 희망을 꿈꾸는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상위 1% 부자들이란 존재에 대해 우리는 환상을 가짐과 동시에 질투를 느끼곤 한다. 그리고 그런 그들을 보며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소박한 희망을 꿈꿔본다. 이런 분들께 한 권의 책을 소개하고 싶다.
일본의 경제 평론가 가야 게이치는 기자생활을 할 때부터 만나왔던 상위 1% 부자들의 생활습관을 분석했다. 그리고 분석한 법칙들을 직접 실천해봄으로써 부를 쌓을 수 있었는데, 그 법칙은 ' OO을 OOO에 투자하라' 이런게 아니었다. 커뮤니케이션, 마음가짐, 생활 속 지출 그리고 절약 방법 등 부자들의 일상 속 작은 차이에 그 답이 있었다.
예를 들자면 당장 큰돈이 들더라도 직장에 가까운 도심으로 이사하는 것이 변두리에서 1시간가량 출퇴근 하는 것보다 개인에게 더 이득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출퇴근 시간의 단축으로 인해 몸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고 확보한 시간과 건강을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는 것은 자신의 미래상을 세우는 밑거름이 된다. 자기 자신으로의 투자는 가장 유용한 지출이다.
또 다른 예를 보면 우리는 여러 핑계로 비싼 택시를 이용하곤 한다. 약속 시간이 늦어서... 짐이 너무 무거워서... 막차를 놓쳐서... 어쩔 수 없이! 부자들도 택시를 좋아하는데, 그들은 시간을 절약하고 혼자만의 공간을 확보하고자 택시를 탄다. 확보한 시간과 공간을 이용해 중요한 비즈니스를 하는데 택시 비용이 아깝지 않을 만큼 높은 생산성을 발휘한다. 지출에 대한 일관된 신념과 기준. 그것이 없다면 그 지출이 낭비였는지,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이처럼 생활 속의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스스로 잘하고 있는점, 바꿔야 할 점을 찾아 하나하나 배워가고 바뀌어가는 자신을 체크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소박한 희망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가는 길이라는 것.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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