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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연타석 홈런' 얀센에 1조 기술 수출

Artistom 2016. 1. 6. 16:55

한미약품 '연타석 홈런'

이건 홈런도 그냥 홈런이 아니라 만루홈런급이네요.

역시 성공은 혁신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한미약품 스토리 한번 보시죠.
































한미약품 '연타석 홈런' 얀센에 1조 기술 수출


한미약품.

요즘 가장 Hot 한 주식입니다. 기존의 5조 원대 기술 수출현황에 1조 원대 추가 기술 수출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이런 기술 수출 계약에 힘입어 향후 1~2개월 안에 받는 초기 계약금만 7,356억! 작년 한 해 매출액 5,820억을 가뿐히 뛰어넘습니다. 올해 맺은 기술수출계약으로 임상시험 성공단계에 따라 총 7조 5,000억의 현금유입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가총액이 8조 4,303억 원이 되었다는데 이는 LG전자를 제친 28위에 랭크된 순위입니다. 1년간의 주가 차트를 볼까요? Oh my god! 10배!!!


이 같은 성공신화는 어떻게 이루어진 걸까요? 사실 신약개발은 오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일입니다. 그렇다고 전부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국내 제약사들은 위험이 큰 글로벌 신약개발에 나서기 보다 안정적인 수요가 있는 복제약영업에 치중했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황금알을 낳고 있는 복제약들이 있는데 굳이 위험천만한 상황을 만들고 싶진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어디 혁신 or 대박은 안정적인 데서 나오던가요? High Risk High Return, ㅣow Risk ㅣow Return! 한미약품의 임성기 회장은 High Risk High Return에 베팅한 겁니다. 118년 국내 제약역사에 73년 설립된 후발주자 한미약품은 어쩌면 항상 이렇게 도전적이여 만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판을 흔들어야 후발 주자가 살아남을 수 있을 테니까요.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또 다른 기사를 보시면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10974571


2009년 한미약품은 의사와 약사 모두가 처벌받는 쌍벌제가 도입되도록 한 원인으로서 의사와 약사들에게 미운털이 박힙니다. 매출은 급감하고 이제 곧 망하겠구나 싶었을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임성기 회장은 과감한 도전을 합니다. 신약개발을 해야 해외로 나갈 수 있고, 국내영업시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겁니다. 그리고는 각고의 노력으로 지금의 신약개발을 이루어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신약개발이 실패했거나, 앞으로의 임상시험에서 치명적인 문제점이 발견된다면..... High Return의 달콤함이 아니라 High Risk의 쓰디쓴 실패를 맛볼 겁니다. 우리의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High Risk High Return, Low Risk Low Return.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위험한 투자도 철저한 분석이 있다면 성공할 수 있고, 위험하지 않은 투자도 묻지마 투자를 한다면 실패할 수 있다는 겁니다. 한미약품도 철저한 시장조사와 끊임없는 연구개발. 조직 모두가 신약개발로 성공해야 한다는 동기부여 등등 각고의 노력이 한데 어우러져 성공하지 않았을까요? 위험한 투자도 감이나 지인의 말이 아니라 본인의 철저한 분석과 투철한 투자철학을 바탕으로 감행한다면 성공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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