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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블라

'마음의 여유'를 가르쳐 준 고마운 친구

Artistom 2016.04.15 15:5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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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가 없는 삶은 여유로울 수 없다.


뭘 해도 안 풀리고 힘들기만 하던 때가 있었다.

"짜증나, 열 받아, 개떡같아, 난 왜 이럴까"


그 때 친구가 뜬금없이 한마디를 해줬다.

"하루에 하나 감사했던 일을 생각해봐"


"미친놈"


또 다시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잠자리에 누웠을 때 친구가 했던 말이 생각났다.

"오늘 감사한 일이 있었나...?"


딱히 없었지만 고민에 고민에 고민 끝에...

"오늘 날씨가 맑고 좋았으니깐 감사합니다"


그 뒤로도 대부분의 날들은 시시콜콜한 일에 감사를 했다.

"

지하철을 탔는데 자리가 금방 나서 감사합니다

점심에 고기 반찬이 나와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서 감사합니다

친구가 치맥 사줘서 감사합니다

"


그렇게 몇 주일이 지나고 문뜩 생각이 들었다.

"살만하네...?"


너무 어두워져 있었다, 난 원래 밝은 사람이었는데.

그 어두움은 나를 점점 더 어둡게 만들어갔고 감사함을 모르고 살아가게 만들었다.


삶의 여유를 만드는 것은 금전적인 여유뿐이라 생각했었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다면 삶이 여유로울까?


작은 일도 돌아보고 감사할 줄 알도록 '마음의 여유'를 가르쳐 준 친구에게 다시 한번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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